우원재, 새 콘텐츠 '요모조모' MC…첫 게스트 조세호

장인영 인턴 기자 2022. 12. 27.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우원재가 신규 콘텐츠 '우원재의 요모조모'를 론칭했다.

27일 소속사 AOMG에 따르면, 우원재는 지난 2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우원재의 요모조모' 1회를 공개했다.

조세호는 "우원재가 두 주먹 불끈 쥐고 용기를 냈다. 많은 분들이 우원재와 좋은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한편 '우원재의 요모조모'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AOMG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우원재의 요모조모'. 2022.12.27. (사진=AOMG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래퍼 우원재가 신규 콘텐츠 '우원재의 요모조모'를 론칭했다.

27일 소속사 AOMG에 따르면, 우원재는 지난 2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우원재의 요모조모' 1회를 공개했다.

이 콘텐츠는 시즌3까지 방송되며 큰 사랑을 받은 '미노이의 요리조리' 후속 콘텐츠다. 1회 게스트로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했다. 우원재는 어색한 인사와 함께 "게스트의 요런 면, 조런 면을 꿰뚫어보는 토크쇼다. 회사에서 하라고 해서 하는데 저도 무슨 생각으로 이걸 저한테 시키는지 잘 모르겠다. 제게 어떤 기대도 하지 말아달라"고 심경을 밝혔다.

조세호는 우원재와 상반되는 높은 텐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우원재가 두 주먹 불끈 쥐고 용기를 냈다. 많은 분들이 우원재와 좋은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한편 '우원재의 요모조모'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AOMG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