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동거녀 살인 사건 관련 수색 현장
최재훈 2022. 12. 27. 17:04
(파주=연합뉴스) 27일 오후 경기 파주시의 한 강가에서 경찰이 살해당한 50대 여성의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 중이다.
앞서 지난 25일 파주시에서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30대 남성 피의자가 4개월 전에 전 여자친구인 50대 여성을 살해해 이 일대에 유기했다고 이날 자백했다. 2022.12.27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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