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염총량관리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윤준호 2022. 12. 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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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올해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2021년 회계연도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는 수계관리기금이 지원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오염총량관리사업 등 기금사업에 대한 계획수립, 예산집행 등 항목을 1년 단위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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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광주광역시는 올해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2021년 회계연도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는 수계관리기금이 지원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오염총량관리사업 등 기금사업에 대한 계획수립, 예산집행 등 항목을 1년 단위로 평가한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광주시는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의 사업관리 실태와 총량 이행에서 사업대상 22개 지자체 중 1위 차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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