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수동서 화물차 사고‥60대 남성 운전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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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이 남성이 몰던 차량은 신호를 기다리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앞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병원 치료를 받는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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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이 남성이 몰던 차량은 신호를 기다리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앞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병원 치료를 받는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인천소방본부)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9958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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