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창업보육센터, '투자 IR 데모데이' 성료

권태혁 기자 2022. 12. 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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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입주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 IR 데모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쓰리세이브(대표 황정준)와 일렉이브이(대표 김세훈), 코스마이징(대표 김기훈), 에이비코스(대표 이승현) 등 4개 입주기업이 참여했다.

박주성 안양대 창업보육센터 매니저는 "우리 대학 보육기업들은 이번 투자 IR 행사를 통해 한층 성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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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창업보육센터가 '투자 IR 데모데이' 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안양대

안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입주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 IR 데모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쓰리세이브(대표 황정준)와 일렉이브이(대표 김세훈), 코스마이징(대표 김기훈), 에이비코스(대표 이승현) 등 4개 입주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1대 1 피칭 컨설팅을 받은 후 발표했으며, 인탑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기술성과 사업성 등을 평가받았다. 이어 벤처캐피털 관계자의 투자 유치에 관한 조언을 듣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성 안양대 창업보육센터 매니저는 "우리 대학 보육기업들은 이번 투자 IR 행사를 통해 한층 성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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