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오송역 이다음 수분양자 1113세대에 790억 채무보증

이정현 2022. 12. 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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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서한(011370)은 청주시 오송역 서한 이다음 신축공사 수분양자 1113세대에 790억9689만6000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8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1월30일부터 2025년 10월31일까지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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