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도 저수율 큰 변동 없어.. 섬진댐 17%
김아연 2022. 12. 27.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록적인 폭설에도 도내 주요 상수원의 가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인 지난 19일 용담댐의 저수율은 47.7%, 섬진댐은 17.8%를 기록했는데, 오늘(27일) 기준으로는 각각 46.7%와 17.6%로 저수율 하락이 계속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눈이 녹으면서 물 유입량이 늘 것으로 보인다며, 가뭄 상황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설에도 도내 주요 상수원의 가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인 지난 19일 용담댐의 저수율은 47.7%, 섬진댐은 17.8%를 기록했는데, 오늘(27일) 기준으로는 각각 46.7%와 17.6%로 저수율 하락이 계속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눈이 녹으면서 물 유입량이 늘 것으로 보인다며, 가뭄 상황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