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조문 행렬
김영운 기자 2022. 12. 27. 16:16
(경기광주=뉴스1) 김영운 기자 = 27일 오후 경기 광주시 경안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옥선 할머니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문상을 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거주하던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는 지난 26일 오후 9시 44분께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향년 93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이 할머니의 별세로 현재 나눔의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피해자 할머니는 3명으로 줄었다. 2022.12.27/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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