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코로나19 확진 "모든 일정 중단" [공식]

김두연 기자 2022. 12. 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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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연은 오늘(27일) 인후통 증상이 있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행한 자가 검사 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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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컴백 전쟁 '퀸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여자)아이들 소연.

Mnet 컴백 전쟁 '퀸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여자)아이들 소연.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여자)아이들 소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연은 오늘(27일) 인후통 증상이 있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행한 자가 검사 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예정된 (여자)아이들의 스케줄에 대해서는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리도록 하겠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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