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대 임상병리학과·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국시 전원합격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와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전원이 제50회 임상병리사 및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상병리학과는 학과 설립 후 첫 국가시험 결과가 나온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5번의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기준으로 총 11번의 100% 합격을 기록했다.
치위생학과 또한 학과 설립 후 첫 국가시험에 응시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4번의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기준 모두 10번의 100% 합격을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와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전원이 제50회 임상병리사 및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상병리학과는 학과 설립 후 첫 국가시험 결과가 나온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5번의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기준으로 총 11번의 100% 합격을 기록했다. 국가시험 평균 합격률 98.94%이고 2009년과 2014년에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
치위생학과 또한 학과 설립 후 첫 국가시험에 응시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4번의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기준 모두 10번의 100% 합격을 달성했다. 평균 합격률 99.33%이고 2013년과 2016년 두 차례 전국 수석 합격자가 나왔다.
◇건양사이버대 최동연 처장, 교육부장관 표창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최동연 교육혁신처장이 사이버대학 발전 기여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최 처장은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등 각종 사업에 참여, 온라인 콘텐츠 국제화 및 사이버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대전·충청권역 웨비나 책임자로 온라인 교육역량 강화 및 이러닝 교육방법의 핵심가치를 공유하는데 기여했고 사이버대학교 처음으로 K-MOOC 참여기관 협의회 회장교 및 회장직을 수행했다.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김금자, 우수 새마을 지도자 장관상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김금자씨가 ‘2022년 논산시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 및 한마음축제’에서 우수 새마을 지도자로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김씨는 예비사회복지사로 지역에 봉사활동을 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