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대 임상병리학과·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국시 전원합격 등

유순상 기자 2022. 12. 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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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와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전원이 제50회 임상병리사 및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상병리학과는 학과 설립 후 첫 국가시험 결과가 나온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5번의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기준으로 총 11번의 100% 합격을 기록했다.

치위생학과 또한 학과 설립 후 첫 국가시험에 응시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4번의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기준 모두 10번의 100% 합격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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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와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전원이 제50회 임상병리사 및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상병리학과는 학과 설립 후 첫 국가시험 결과가 나온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5번의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기준으로 총 11번의 100% 합격을 기록했다. 국가시험 평균 합격률 98.94%이고 2009년과 2014년에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

치위생학과 또한 학과 설립 후 첫 국가시험에 응시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4번의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기준 모두 10번의 100% 합격을 달성했다. 평균 합격률 99.33%이고 2013년과 2016년 두 차례 전국 수석 합격자가 나왔다.

◇건양사이버대 최동연 처장, 교육부장관 표창

최동연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최동연 교육혁신처장이 사이버대학 발전 기여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최 처장은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등 각종 사업에 참여, 온라인 콘텐츠 국제화 및 사이버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대전·충청권역 웨비나 책임자로 온라인 교육역량 강화 및 이러닝 교육방법의 핵심가치를 공유하는데 기여했고 사이버대학교 처음으로 K-MOOC 참여기관 협의회 회장교 및 회장직을 수행했다.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김금자, 우수 새마을 지도자 장관상

김금자(가운데)씨 *재판매 및 DB 금지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김금자씨가 ‘2022년 논산시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 및 한마음축제’에서 우수 새마을 지도자로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김씨는 예비사회복지사로 지역에 봉사활동을 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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