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2023 계묘년 맞아 시승·상담객에 ‘토끼 방향제’ 증정

박소현 매경닷컴 기자(mink1831@naver.com) 2022. 12. 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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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2023 계묘년 맞아 시승·상담객에 ‘토끼 방향제’ 증정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2023 계묘년을 맞이해 전국 폭스바겐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시승·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 토끼 모양 방향제를 증정한다고 27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어느 해보다 다양한 모델 라인업으로 2023년을 시작하기로 했다. 회사는 브랜드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과 7인승 가솔린 패밀리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물론 콤팩트 세단 ‘신형 제타’, 플래그십 세단 ‘신형 아테온’, 해치백의 대명사 ‘신형 골프’ 등 브랜드 전 모델 라인업을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계묘년 맞이 이벤트 기간 중 딜러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폭스바겐코리아가 계묘년 새해를 기념해 특별 제작한 토끼 모양 석고 방향제와 폭스바겐 엠블럼이 새겨진 휴대폰 무선 충전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승·상담 및 계묘년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면 가까운 폭스바겐 공식 딜러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박소현 매경닷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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