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행복 문화도시' 완주군, 28일 송년 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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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은 28일 향토예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22 송년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물놀이와 팝페라, 밴드, 연극 등 다양한 공연들로 구성됐다.
출연진은 △민간예술단체 공감팝페라 커뮨 △센세이션브라스밴드 △타악공화국 흙소리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공연장상주단체 극단 삼육오 △문화예술교류 MOU 협약을 맺은 육군35사단 충무여단 IOG BAND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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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은 28일 향토예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22 송년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물놀이와 팝페라, 밴드, 연극 등 다양한 공연들로 구성됐다.
출연진은 △민간예술단체 공감팝페라 커뮨 △센세이션브라스밴드 △타악공화국 흙소리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공연장상주단체 극단 삼육오 △문화예술교류 MOU 협약을 맺은 육군35사단 충무여단 IOG BAND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희태 군수는 "군민들이 이번 예술제를 통해 송년의 아픔과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오는 새해의 첫걸음을 희망차게 내딛길 바란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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