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9주년 맞이한 김재중, 카라 멤버들에 둘러싸여 ‘엄지척’
정재우 2022. 12. 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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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동방신기 출신 김재중(36)이 걸그룹 카라와 함께 데뷔 19주년을 자축했다.
김재중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카라와 함께 파티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재중은 카라 멤버 5명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양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었다.
한편 김재중(영웅재중)은 2003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했으나 2009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문제로 소송한 뒤 멤버 김준수(시아준수), 박유천(믹키유천)과 함께 그룹 JYJ를 결성해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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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동방신기 출신 김재중(36)이 걸그룹 카라와 함께 데뷔 19주년을 자축했다.
김재중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카라와 함께 파티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재중은 카라 멤버 5명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양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었다.
그는 “카라 최고, 고마워 우리 천사들”이라고 적으며 해시테그 ‘KARA’, ‘천사’, ‘19주년’도 달았다.
한편 김재중(영웅재중)은 2003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했으나 2009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문제로 소송한 뒤 멤버 김준수(시아준수), 박유천(믹키유천)과 함께 그룹 JYJ를 결성해 활동해왔다. 현재 JYJ는 김재중과 김준수 2인조 체제이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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