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오늘(27일) 코로나19 확진 “인후통 증상”[공식]

김명미 2022. 12. 27.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연이 오늘(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연이 오늘(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연은 오늘(27일) 인후통 증상이 있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행한 자가 검사 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다. 이후 PCR 검사를 진행, 오늘(2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소연은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향후 예정된 (여자)아이들의 스케줄에 대해서는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리도록 하겠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