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벽두 레스케이프 타고 알버타 미식여행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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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캐나다 알버타 주정부 한국대표부와 협업하여 랜선 미식 여행 컨셉의 '체크인 투 알버타, 캐나다'를 새해벽두 두달간 진행한다.
알버타 주 특산물인 블랙 앵거스와 귀리, 그래놀라 등 현지 식재료를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스페셜 다이닝 메뉴를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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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캐나다 알버타 주정부 한국대표부와 협업하여 랜선 미식 여행 컨셉의 ‘체크인 투 알버타, 캐나다’를 새해벽두 두달간 진행한다.
알버타 주 특산물인 블랙 앵거스와 귀리, 그래놀라 등 현지 식재료를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스페셜 다이닝 메뉴를 짰다.
알버타주 블랙 앵거스로 만든 소고기 스프와 누들, 소고기 참송이 볶음, 와사비맛 귀리&그래놀라 스낵과 이와 곁들일 수 있는 앰비션 브루어리 ‘블랙 루머’ 맥주 2병이 함께 식탁에 올린다. 패키지 옵션에 따라 알버타 디자인의 리사이클 필름 카메라, 수익금을 음식, 식수를 위해 기부하는 알버타주 천연 용천수인 ‘어스 워터’를 주기도 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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