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강제동원 우키시마호 희생자 유족, 헌법소원 심판청구

조수정 2022. 12. 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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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1945년 일본 피강제동원 귀국선 1호 우키시마호 폭침사건 희생자 고(故)조용정 씨 아들 조영제(81.왼쪽 세번째), 고(故) 김시형(영정 속) 씨 아들 김진국(81.왼쪽 다섯번째), 고(故) 김홍태 씨 아들 김영채(79.왼쪽 여섯번째) 씨 등이 우키시마호사건해결촉구국민회의 김명신 공동대표 등과 함께 헌법소원 심판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차원의 진상규명, 유해 국내 봉환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2.12.27.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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