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트, 새해 첫날부터 반값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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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트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1월 1일 단 하루 반값 할인과 1+1 등 대규모 초특가 행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냉동 피자, 물티슈, 냉장 우동·칼국수, 육포 등 인기 카테고리 전 품목을 1+1과 반값 할인한다.
1등급 한우 등심(100g, 냉장)을 정상가에서 반값 할인된 4980원,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100g, 냉장)도 50% 할인된 29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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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트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1월 1일 단 하루 반값 할인과 1+1 등 대규모 초특가 행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계란(30입, 대란) 5990원, 안성탕면(5입) 2900원, 전복(8마리)을 1만5800원에 판매한다. 메가포인트 적립 시 주요 인기 생필품·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과 함께 해당 상품 구매 금액의 10% 포인트 추가 적립도 제공한다.
냉동 피자, 물티슈, 냉장 우동·칼국수, 육포 등 인기 카테고리 전 품목을 1+1과 반값 할인한다. 1등급 한우 등심(100g, 냉장)을 정상가에서 반값 할인된 4980원,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100g, 냉장)도 50% 할인된 2900원에 선보인다.
메가마트 관계자는 "소비 심리 진작과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새해 첫날 다양한 초특가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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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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