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재판 앞둔 아웅산 수치
정윤미 기자 2022. 12. 27. 14:52
(양곤 로이터=뉴스1) 정윤미 기자 = 오느 30일(현지시간) 아웅산 수치(77) 미얀마 국가 고문에 대한 마지막 재판이 열린다. 이미 징역 26년형이 선고된 수치 고문은 부패 등 5가지 추가 혐의를 받고 있는데 모두 유죄가 선고될 경우 형량은 최소 50년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유엔 안전보장위원회는 처음으로 미얀마 군정 폭력 중단과 수치 고문 석방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2022.12.27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관수술 받았는데, 아내 핸드백에 콘돔…이혼 요구하자 아파트 달라네요"
- 남편이 밀어 34m 절벽서 '쿵'…살아남은 그녀, 5년 만에 출산 '기적'
- 15살 남고생과 눈맞은 女교생…소문 막으려 친구 동원, 결국 죽음에
- 영월터널 역주행 운전자, 사고 전 SNS에 술 파티 영상…"예전에도 음주 재판"
- 한의사 남편 휴대폰 속 소개팅 앱…"안 만났지만 야한 농담, 이혼 고민"
- 장신영 '미우새' 나온다…'불륜 의혹 남편' 강경준 용서 언급할까
- "쌍둥이 낳다 식물인간 된 아내…시설로 못 보내겠다" 남편에 '뭉클'
- 길건 "성상납 않는 조건으로 소속사 계약…대표, 매일 가라오케로 불렀다"
-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 오영실 "임신 때 폭염, 에어컨 사달래도 꿈쩍 안 한 남편…결국 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