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재판 앞둔 아웅산 수치

정윤미 기자 2022. 12. 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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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로이터=뉴스1) 정윤미 기자 = 오느 30일(현지시간) 아웅산 수치(77) 미얀마 국가 고문에 대한 마지막 재판이 열린다. 이미 징역 26년형이 선고된 수치 고문은 부패 등 5가지 추가 혐의를 받고 있는데 모두 유죄가 선고될 경우 형량은 최소 50년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유엔 안전보장위원회는 처음으로 미얀마 군정 폭력 중단과 수치 고문 석방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2022.12.27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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