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폭삭' 포도농가 피해 복구 지원 나선 軍
2022. 12. 27. 14:51
[담양=뉴시스] 변재훈 기자 = 육군 제11공수특전여단 부대원들이 27일 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 구산리 포도 재배 하우스에서 폭설 피해로 주저 앉은 시설물을 해체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4일 사이 담양에서는 최고 25.9cm의 눈이 쌓여 농작 시설·축사 피해 등이 잇따랐다. 2022.12.27.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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