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폭스패밀리, SM과 라이선싱 계약 체결…레드벨벳 초콜릿 내놓는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는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 탁영준)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레드벨벳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을 27일 전 세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레드벨벳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은 SUPER JUNIOR, NCT 127, NCT DREAM, aespa에 이은 다섯 번째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 시리즈다.

스타폭스패밀리 이대희 대표는 “이번에 출시되는 ‘레드벨벳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은 그동안 ‘레드벨벳 초콜릿’을 요청해온 많은 팬들과 해당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연말을 맞아 멋진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스타폭스패밀리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