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살 수 없다, 노조법 개정하라" 국회 앞 투쟁하는 민주노총 [TF사진관]

남용희 2022. 12. 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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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손배가압류 철회! 노조법 2, 3조 개정! 개혁입법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은 모든 노동자의 온전한 노동3권 보장을 위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조와 3조의 제대로 된 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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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손배가압류 철회! 노조법 2, 3조 개정! 개혁입법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노조법 2,3조 개정하라!'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손배가압류 철회! 노조법 2, 3조 개정! 개혁입법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은 모든 노동자의 온전한 노동3권 보장을 위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조와 3조의 제대로 된 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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