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페트도 옷이 된다’

정유정 기자(utoori@mk.co.kr) 2022. 12. 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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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프로젝트 ‘페트도 옷이 된다’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블랙야크의 친환경 옷을 신규 보상품으로 도입한다. 이 프로젝트는 코엑스에 설치된 분리배출함 12대에 모인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의류로 만드는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은 페트병 분리배출 후 일정 수준의 포인트를 쌓으면 보상품을 받을 수 있다. <사진 제공 =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프로젝트 ‘페트도 옷이 된다’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블랙야크의 친환경 옷을 신규 보상품으로 도입한다. 이 프로젝트는 코엑스에 설치된 분리배출함 12대에 모인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의류로 만드는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은 페트병 분리배출 후 일정 수준의 포인트를 쌓으면 보상품을 받을 수 있다. <사진 제공 = 한화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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