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

김영운 기자 2022. 12. 27. 14: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광주=뉴스1) 김영운 기자 = 27일 오후 경기 광주시 경안장례식장에 고(故) 이옥선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경기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거주하던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는 지난 26일 오후 9시 44분께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향년 93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이 할머니의 별세로 현재 나눔의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피해자 할머니는 3명으로 줄었다. 2022.12.27/뉴스1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