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2’ 도영, 뱀뱀 환영 메시지 “나이 비슷해서 의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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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집사부일체2' 새 막내로 합류하는 뱀뱀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내년 1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집사부일체' 시즌2 측은 12월 27일 멤버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새 멤버 이대호, 뱀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도영은 같은 막내라인이 된 뱀뱀에 대해 ""나이가 비슷해서 의지가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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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도영이 '집사부일체2' 새 막내로 합류하는 뱀뱀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내년 1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집사부일체’ 시즌2 측은 12월 27일 멤버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시즌2는 ‘박빙 트렌드’ 콘셉트로, 2023년을 뜨겁게 달굴 각종 트렌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은지원과 도영은 각각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시청자분들도 트렌드를 보다 더 편하고, 즐겁게 접하실 수 있을 것" "두 가지의 트렌드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다. 그리고 트렌드에 관한 촬영이다 보니 새로운 것들도 알게 되고 배우게 되어서 좋다”고 밝히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새 멤버 이대호, 뱀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은지원은 “금방 친해졌다”며 첫 촬영부터 이미 편한 분위기였다고 밝혔다. 특히 도영은 같은 막내라인이 된 뱀뱀에 대해 ““나이가 비슷해서 의지가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같은 막내로서 재미있게 하고 싶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도영은 뱀뱀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저는 형들에게 기대서 편하게 했는데, 저한테는 기대지 말아 달라”라고 농담하면서도 “앞으로 친해져서 친구처럼 같이 편하게 하자”고 전했다.(사진=SBS)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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