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국산 탄소섬유 활용 위성 발사체 개발 나서
김아연 2022. 12. 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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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탄소섬유를 활용한 위성 발사체 개발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7일) 김관영 지사와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 이장호 군산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 탄소 섬유를 활용한 위성발사체용 구조체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도는 오는 2028년까지 사업비 360억 원을 투입해 만 제곱미터 규모의 전문연구센터를 구축하고, 국산 탄소섬유를 활용한 구조체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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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탄소섬유를 활용한 위성 발사체 개발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7일) 김관영 지사와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 이장호 군산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 탄소 섬유를 활용한 위성발사체용 구조체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도는 오는 2028년까지 사업비 360억 원을 투입해 만 제곱미터 규모의 전문연구센터를 구축하고, 국산 탄소섬유를 활용한 구조체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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