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셰어, 40세 연하남에 받은 거대 다이아 반지 자랑[할리우드비하인드]

사진=셰어 트위터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셰어가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했다.

피플은 12월 26일(현지시간) 팝스타 셰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부시게 빛나고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셰어의 남자친구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프로듀서 알렉산더 에드워즈. 셰어는 76세, 남자친구는 36세로 두 사람은 40세의 나이차로 화제를 모았다.

셰오와 알렉산더 에드워즈는 지난 11월 LA에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알렉산더 에드워즈가 셰어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두 사람이 약혼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양측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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