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아들, 벌써 엄카 찬스 "제이쓴 아빠 생일 기념 준범이가 쏩니다"

우빈 2022. 12. 27.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희가 제이쓴의 생일을 센스 넘치게 축하했다.

 홍현희는 27일 'HAPPY 아빠 BIRTHDAY'라는 문구와 아들 준범의 사진이 담긴 스티커를 붙인 생일 음식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의 생일을 축하하며 스태프와 나눠먹을 생일 간식을 준비했다.

또 홍현희는 남편의 도시락 사진에 "생일날도 열일 중인 이쓴, 맛나게 먹어요"라고 축하하고 응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홍현희가 제이쓴의 생일을 센스 넘치게 축하했다. 

홍현희는 27일 'HAPPY 아빠 BIRTHDAY'라는 문구와 아들 준범의 사진이 담긴 스티커를 붙인 생일 음식을 게재했다. 

음료에 붙은 편지엔 "이쓴 아빠 생일 기념 엄카로 준범이가 쏩니다 맛있게 드시고 우리 아빠 생일 많이 축하해주세요"라고 적혀있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의 생일을 축하하며 스태프와 나눠먹을 생일 간식을 준비했다. 엄마 카드로 아들이 쏘는 콘셉트로 즐거움을 더했다.

또 홍현희는 남편의 도시락 사진에 "생일날도 열일 중인 이쓴, 맛나게 먹어요"라고 축하하고 응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