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Fallen’ 가사 즉흥적으로 작업, 녹음 당일 현장서 썼다”(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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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기억에 남는 즉흥적인 일을 언급했다.
서인국은 "즉흥적으로 저지른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묻는 질문에 "즉흥적으로 하니까 기억에 잘 안 남는다. '재밌었다. 좋았다' 하고 다음날 되면 까먹는다. 계획을 하면 그 과정에 시간을 투자하니까 기억이 남을 수 있는데 즉흥적으로 하니까 기억에 잘 안 남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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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기억에 남는 즉흥적인 일을 언급했다.
12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최파타 패밀리 초대석'에는 신곡 'Fallen'을 발매한 서인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인국은 "즉흥적으로 저지른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묻는 질문에 "즉흥적으로 하니까 기억에 잘 안 남는다. '재밌었다. 좋았다' 하고 다음날 되면 까먹는다. 계획을 하면 그 과정에 시간을 투자하니까 기억이 남을 수 있는데 즉흥적으로 하니까 기억에 잘 안 남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하나 기억이 났다"는 서인국은 "'Fallen' 가사를 계속 작업했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녹음 당일날 집에서 나오면서 수정했다. 현장에서 2절까지 써서 녹음했다. 1절 녹음을 하다가 2절 쓰고 녹음하는 식이었다. 완전 즉흥적이었다"고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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