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는 살 수 없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포토]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활동가들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활동가들은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진짜 사장들이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는 노조법 2조 개정을 위해 오체투지를 시작으로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손배 탄압으로 노조할 권리마저 빼앗는 노조법 3조 개정을 위해 투쟁하겠다"고 선포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