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서인국 “최근 유튜브 활동 시작”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kstpress7@gmail.com) 2022. 12. 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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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국이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지난 6일 두 번째 싱글 '폴른(Fallen)'을 발매한 가수 서인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인국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폴른'은 서인국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록 발라드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풍성한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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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가수 서인국이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지난 6일 두 번째 싱글 ‘폴른(Fallen)’을 발매한 가수 서인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최화정의 “최근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냐”는 질문에 서인국은 “생각해보니 드라마나 영화 작품이 끝나고 보상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래서 작품이 끝나거나 앨범을 내면 무조건 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근데 쉬는 게 유쾌하지만은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잘 쉴까 생각하다가 활동을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6월, 서인국은 5년 만에 싱글 ‘LOVE&LOVE’ 를 성공적으로 발매했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 ‘Fallen’를 발매했다.

서인국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폴른’은 서인국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록 발라드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풍성한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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