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아들과 첫 크리스마스에 광대 승천…♥우혜림도 흐뭇

박정민 2022. 12. 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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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혜림 남편 신민철이 아들과 첫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신민철은 12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아들이랑 첫 번째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민철은 아들을 품에 안고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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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우혜림 남편 신민철이 아들과 첫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신민철은 12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아들이랑 첫 번째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민철은 아들을 품에 안고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산타 모자를 쓴 부자 투 샷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우혜림은 두 사람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신민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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