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설] '똘똘한 한채' 보단 '똘똘한 두채'가 수혜?...2주택자 종부세 완화, 부담 '뚝'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장대섭 전국대학교 부동산교육협의회 회장,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 종부세 완화…'똘똘한 한채' 보단 '똘똘한 두채'가 수혜?
- 서울 2주택자 보유세 4,389만 원→2,202만 원
- 조정 대상 지역 여부 무관, 2주택자까지 기본세율
- 새해 종부세 납부 대상자 122만→66만 명
- 부부 공동명의 공시가 18억 원 주택, 종부세 '0원'
- 20억 아파트 보유 1주택자 종부세, 330만→341만8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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