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세계박람회 파이팅'

이승배 기자 2022. 12. 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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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가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박형준 부산시장, 조수미, 윤상직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이정재, 가상인간 로지, 방탄소년단에 이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수미는 동양인 최초의 프리마돈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성악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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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성악가 조수미가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박형준 부산시장, 조수미, 윤상직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이정재, 가상인간 로지, 방탄소년단에 이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수미는 동양인 최초의 프리마돈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성악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2.12.27/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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