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윤상직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윤상직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이정재, 가상인간 로지, 방탄소년단에 이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수미는 동양인 최초의 프리마돈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성악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2.1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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