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농협과 동절기 사회공헌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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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지난 23일 원주시 소재 4개 복지기관에 쌀 240포(800만원), 후원금 300만원, 체험키트 8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400만원 상당의 쌀을 추가 구매하고 300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성애원(쌀 100포), 강원도 아동복지센터(쌀 50포, 후원금 150만원), 양업토마스 장애복지센터(쌀 50포, 후원금 150만원), 원주시 노인복지센터(쌀 40포, 체험키트 80개)에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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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지난 23일 원주시 소재 4개 복지기관에 쌀 240포(800만원), 후원금 300만원, 체험키트 8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번에는 특별히 농협원주혁신도시지점에서 쌀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쌀을 후원해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
공단은 400만원 상당의 쌀을 추가 구매하고 300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성애원(쌀 100포), 강원도 아동복지센터(쌀 50포, 후원금 150만원), 양업토마스 장애복지센터(쌀 50포, 후원금 150만원), 원주시 노인복지센터(쌀 40포, 체험키트 80개)에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종희 국립공원공단 경영기획이사는 27일 “국립공원공단과 농협 직원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국립공원공단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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