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리버스' 붐 "차은우 얼굴로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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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리버스' 붐이 차은우로 변신한다.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새 예능프로그램 '소녀 리버스'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한편 '소녀 리버스'는 오는 1월 2일 오후 9시 카카오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이후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본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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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리버스' 붐이 차은우로 변신한다.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새 예능프로그램 '소녀 리버스'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욱형CP, 박진경CP, 손수정PD, 조주연PD와 MC 바다, 붐, 아이키, 펭수가 참석했다.
'소녀 리버스'(GIRL’S RE:VERSE)는 현실 세계 K팝 걸그룹 멤버 30명이 가상의 세계 ‘W’에서 아이돌 데뷔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이날 붐은 녹화 중 사용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 "내 캐릭터를 만들 때 (제작진에) 요청을 많이 했다. 닮은꼴로 최대한 멋있게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렸다"며 "내 캐릭터를 만들 때 (제작진에) 요청을 많이 했다. 나도 다른 인생을 사는 느낌으로 즐겁게 촬영 중"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프로그램에 대해 "대한민국 기술력이 이렇게까지 왔다는 것에 놀랐다. 첫 녹화를 하고 걱정이 모두 사라졌다"며 "호흡도 아주 빠르고 재밌는 상황이 많이 연출됐다. 각자 세계관이 대단하다"고 자랑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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