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어깨에 왜 귀걸이가' [한혁승의 포톡]
2022. 12. 27. 12:13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바다가 격한 포즈를 선보였다.
27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카카오페이지 '소녀 리버스' 제작보고회에 가수 바다가 참석했다.
스쿨룩 느낌의 패션을 선보인 바다는 원조 요정답게 깜찍하고 귀여운 포즈와 격한 포즈를 선보였다. 그와 중에 귀걸이가 떨어져 어깨에 걸쳐 있다가 인사를 하며 바닥에 떨어졌다. 바다는 태연하게 떨어진 귀걸이를 주워 자연스럽게 다시 포즈를 취했다.
바다는 와쳐로 출연해 출연자를 심사한다.
'소녀 리버스(RE:VERSE)'는 현실 세계 K팝 걸그룹 멤버 30명이 가상의 세계에서 아이돌 데뷔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참가자들은 현실 세계에서의 정체를 완벽히 숨긴 채 가상의 새로운 버추얼 캐릭터를 통해 춤과 노래 실력은 물론, 스타로서의 끼와 매력을 선보이며 최종 5명의 데뷔 멤버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원조 요정의 등장.
▲ 하트는 이런 표정으로.
▲ 어깨에 걸쳐진 귀걸이.
▲ 자연스럽게 귀걸이 줍기.
▲ 줍는 모습도 예쁘게.
▲ 귀걸이 덕분에 특별한 포즈를.
30명의 소녀들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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