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어도 돼요?"..과감하고 핫한 솔로남녀들의 예측불가 전개 ('솔로지옥')

유정민 2022. 12. 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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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2 5-6화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킨다.

오늘(27일) 공개를 앞둔 5-6화에서는 처음부터 이끌렸던 이성에게 오직 직진하는 모습부터 나와 정말 잘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려는 솔로들의 모습까지 호감가는 이성을 향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솔로들의 다양한 모습이 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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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유정민 기자]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2 5-6화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킨다.


오늘(27일) 공개를 앞둔 5-6화에서는 처음부터 이끌렸던 이성에게 오직 직진하는 모습부터 나와 정말 잘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려는 솔로들의 모습까지 호감가는 이성을 향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솔로들의 다양한 모습이 보여질 예정이다.


4화 말미에 공개된 예고 영상은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조융재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는 이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뒤이어 첫번째 천국도 데이트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던 조융재와 최서은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아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뉴페이스로 등장한 김진영과 천국도 데이트를 즐기는 신슬기는 앞서 신동우와 함께 갔던 천국도에서의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통해 예측불가한 솔로들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두번째 천국도 데이트에 가지 못하고 ‘지옥도’에 머물며 혼란스러워하는 솔로들의 모습은 더욱 깊어진 서사를 예고해 몰입도를 더한다.


올 겨울 더 화끈하고 더 짜릿하게 돌아온 데이팅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 시즌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리 스트리밍 중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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