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내려앉은 하우스 눈 치우는 軍 장병
2022. 12. 27. 12:06
[담양=뉴시스] 변재훈 기자 = 27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 강쟁리 시설 재배 하우스에서 육군 31사단 장병들이 내려앉은 시설물 주변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4일 사이 담양에서는 최고 25.9cm의 눈이 쌓여 시설 하우스·축사 파손 피해가 잇따랐다. 2022.12.27.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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