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금자 학생, 장관상 표창

정종만 기자 2022. 12. 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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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는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김금자 학우가 23일 논산시가 주최한 '2022년 논산시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 및 한마음축제' 행사에서 우수 새마을 지도자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윤기형 충남도의원은 "수상한 김금자 학우는 몸소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예비사회복지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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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김금자 학우가 지난 23일 논산시가 주최한 '2022년 논산시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 및 한마음축제'에서 우수 새마을지도자로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사이버대학교 제공

[논산]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는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김금자 학우가 23일 논산시가 주최한 '2022년 논산시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 및 한마음축제' 행사에서 우수 새마을 지도자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종민 국회의원, 백성현 논산시장, 서원 의장, 윤기형 충남도의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윤기형 충남도의원은 "수상한 김금자 학우는 몸소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예비사회복지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나래 학과장은 "김금자 학우의 사회복지실천을 새마을 활동에 적용시키며,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계신 모습에 지도교수로서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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