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호중 자연인 된다…'안 싸우면 다행이야' 출격

사진제공 = OSEN

가수 김호중 씨가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을 하러 자연으로 떠난다.

27일 YTN star 취재 결과, 김호중 씨는 MBC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호중 씨는 직접 먹을 것을 구하는 야생 생활을 통해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호중 씨는 지난 6월 소집 해제 후 새 앨범 발매, 전국투어,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 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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