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사모님' 조수애, 재벌가의 골프 조기 교육…스크린 골프의 일상화

김지원 2022. 12. 27. 11: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조수애가 일상을 공유했다.

조수애는 27일 "ㅎㅎ"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조수애는 스크린 골프장을 찾은 모습. 조수애 뒤로는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인다. 편안한 차림으로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수애는 2018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