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27일 예심 종료…초단기 톱3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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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1회 만에 역대 MBN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MBN 트로트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이 27일(오늘) 2차 예심을 마무리하며 톱3를 공개한다.
'불타는 트롯맨' 2회에서는 팬심에 더 뜨거운 불을 지필 예심 결과와 본선 진출팀, 그리고 톱3까지 선발된다.
제작진은 "최종 예심의 톱3의 자리도 세 사람이 지킬 수 있을지, 2회에 등극할 '불타는 트롯맨' 예심 톱3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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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1회 만에 역대 MBN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MBN 트로트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이 27일(오늘) 2차 예심을 마무리하며 톱3를 공개한다.
‘불타는 트롯맨’ 2회에서는 팬심에 더 뜨거운 불을 지필 예심 결과와 본선 진출팀, 그리고 톱3까지 선발된다. 제작진은 "예심 2차전에서는 연예인 대표단과 국민대표단 모두의 눈물샘, 웃음, 흥까지 대폭발시킬 실력파 트로트 원석들이 쏟아진다"며 "과연 100팀의 참가팀 중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팀은 몇 팀 일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2차 예심의 최종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현재 유튜브 반응으로 황영웅·안율·에녹이 톱3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 제작진은 "최종 예심의 톱3의 자리도 세 사람이 지킬 수 있을지, 2회에 등극할 ‘불타는 트롯맨’ 예심 톱3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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