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조영석 교수, 생애 첫 연구과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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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조영석(작업치료과) 교수가 '2022년도 하반기 정부지원 기초연구사업-생애 첫 연구'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혜전대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우수한 연구 역량을 지닌 신진 연구자의 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기초 연구 분야를 강화를 위해 최대 3년간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2025년 2월까지 총 연구비 7천 50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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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조영석(작업치료과) 교수가 '2022년도 하반기 정부지원 기초연구사업-생애 첫 연구'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혜전대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우수한 연구 역량을 지닌 신진 연구자의 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기초 연구 분야를 강화를 위해 최대 3년간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조 교수는 '테이핑 요법을 이용한 삼킴장애 재활 프로토콜 및 가이드라인 개발과 임상적 검증'라는 주제로 이 사업에 뽑혔다. 2025년 2월까지 총 연구비 7천 50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조 교수는 "그동안 신경계 손상 질환 및 근골격계 손상 질환 등을 주제로 꾸준히 연구를 해 왔다"며 "임상에 적용될 수 있는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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