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복지기관 어린이 7년째 산타원정대 선물
2022. 12. 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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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2022 산타원정대(사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마련한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처음 시작한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총 47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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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2022 산타원정대(사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마련한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처음 시작한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총 47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선물을 받았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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