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순백의 눈의 요정 강림

이재현 기자 2022. 12. 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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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눈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조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트리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눈이 쌓인 것처럼 꾸며진 세트장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는 타조털과 각종 화려한 장식들로 꾸며진 미니 원피스에 베레모와 니삭스, 메리제인 슈즈까지 모두 화이트 컬러로 맞춘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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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눈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조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트리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눈이 쌓인 것처럼 꾸며진 세트장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는 타조털과 각종 화려한 장식들로 꾸며진 미니 원피스에 베레모와 니삭스, 메리제인 슈즈까지 모두 화이트 컬러로 맞춘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완벽한 몸매와 특유의 과즙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8일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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