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고혹적인 버건디 드레스룩…"장미 같네"
이재현 기자 2022. 12. 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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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록"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톱 드레스를 입고 '인간 장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를 본 같은 그룹 출신 옥주현과 이진은 "장미 같네 우리 유리" "골져스"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그밖의 연예인 동료들도 그녀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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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록"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톱 드레스를 입고 '인간 장미'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가녀린 몸매와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같은 그룹 출신 옥주현과 이진은 "장미 같네 우리 유리" "골져스"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그밖의 연예인 동료들도 그녀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올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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