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기 야구심판양성 강습회 종료...남부지역 참가자 모집 중

허행운 기자 2022. 12. 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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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제40주년을 맞은 (사)한국야구소프트볼심판아카데미 (UAㆍ이사장 육근용)는 지난 3일부터 4주간(매주 토ㆍ일 4주간) 수도권 제41기 야구심판양성을 위한 강습회를 마쳤다.

지난 1982년 민준기 심판이 개원한 한국야구소프트볼심판아카데미는 한국 최초의 야구심판 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WBSC(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 국제심판과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심판을 비롯한 많은 사회인 야구심판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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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야구심판양성 강습회 참가자들이 교육일정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야구소프트볼심판아카데미 제공

[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 창립 제40주년을 맞은 (사)한국야구소프트볼심판아카데미 (UAㆍ이사장 육근용)는 지난 3일부터 4주간(매주 토ㆍ일 4주간) 수도권 제41기 야구심판양성을 위한 강습회를 마쳤다.

한편, 아카데미는 경남도립거창대학과 공동으로 남부지역 야구심판양성 교육과정을 모집 중에 있다. 교육기간은 내년 1월 14일부터 3월 12일 까지 (매주 토ㆍ일 8주간) 이다. 참가서류는 6k5awg@gc.ac.kr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 1982년 민준기 심판이 개원한 한국야구소프트볼심판아카데미는 한국 최초의 야구심판 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WBSC(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 국제심판과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심판을 비롯한 많은 사회인 야구심판을 배출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 luck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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