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 조직개편·임원인사 "내부통제·위험관리 강화"

박광범 기자 2022. 12. 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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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이 내부통제와 위험관리를 강화하고, 영업 확대를 위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자금관리본부를 신설해 여신 관련 송금과 수신 기획, 수신 영업을 총괄하도록 했다.

또 영업 전반을 지휘 감독하는 영업부문장도 신설했다.

박창군 영업본부장(전무)이 영업부문장(부저축은행장)으로, 김상견 위험관리본부장(이사)이 위험관리본부장(상무)로 각각 승격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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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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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이 내부통제와 위험관리를 강화하고, 영업 확대를 위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자금관리본부를 신설해 여신 관련 송금과 수신 기획, 수신 영업을 총괄하도록 했다. 또 영업 전반을 지휘 감독하는 영업부문장도 신설했다.

박창군 영업본부장(전무)이 영업부문장(부저축은행장)으로, 김상견 위험관리본부장(이사)이 위험관리본부장(상무)로 각각 승격 선임됐다.

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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