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삭감이 부른 고용불안 서울시가 해결하라'
김민지 기자 2022. 12. 27. 10:5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촉탁직 계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의 예산 삭감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정년 뒤 3년까지 촉탁직으로 채용됐던 노동자들이 기약 없는 고용불안을 겪고 있다"고 규탄했다. 2022.12.27/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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